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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접착기란?

 

비닐접착기란, 플라스틱 필름 포장재의 개구부를 밀봉하기 위한 전용 기계를 말하는데요. 「씰링」이란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 등 소위 말하는 비닐봉투의 입구를 히터 등의 열로 용착하여 밀봉하는 것을 이릅니다.

접착기는 누구나 간편하게 봉합을 할 수 있는 기계로서 식품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주요 용도는, 과자의 개별 포장이나 건조물의 보존, 의류의 포장이나 부품·정밀 기계의 소분, 공기를 제거한 포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고무밴드나 스테이플러, 셀로판 테이프의 대체품으로 널리 이용되지요.

비닐접착기는 형상이나 기능 등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며 사용법에도 각각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용도나 목적에 맞는것을 고르도록 합시다.

• 클립 타입
  컴팩트하고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입입니다. 클립처럼 손잡이를 잡고 봉지을 끼워 용착시킵니다. 어떤 각도에서도 자유롭게 접착을 할 수 있어서, 작은 봉투나 복잡한 형태를 접착하는 데에도 추천합니다. 무선 타입도 있어요.

• 탁상 타입
  가장 다재다능하고 일반적인 유형이에요. 히터에 순간적으로 큰 전류가 보내져 발열하여 용착하는 「순간 통전식(임펄스식)」입니다. 상단의 압착 레버를 한 손으로 내려 봉지를 끼우기만 하면 접착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테이블 타입
  테이블이 부속되어 있어 작은 테이블 위에 봉투를 올리고, 그대로 눌러 내려서 압착할 수 있습니다. 봉투를 양손으로 잡은 채로 밀봉할 수 있기 때문에 내용물을 균일하게 조절하거나 밀봉하는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등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지요. 매장에서의 개별 포장이나 공장 내 포장 작업에 적합합니다.

• 초음파식
  초음파의 진동을 이용하여 필름에 강력한 마찰 에너지를 발생시킴으로써 순간적으로 접착하는 타입입니다. 내부 발열에 의한 접착이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걱정이 없어요. 포인트로 원하는 부위만 접착하고 싶을 때에 적합하며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접착할 수 있기 때문에 푸드 팩 등에도 스테이플러 대신 사용됩니다.

• 펜 타입
  끝에 용착용 롤러나 인두가 붙어 있어 밀봉하고 싶은 부분을 펜처럼 눌러 선을 긋는 것만으로 쉽게 용착이 가능합니다. 부정형물이나 입체물의 접착에 적합합니다.

접착기의 기능

접착기에는 단순히 용착만을 할 수 있는 타입과, 특정한 위치에서 절단도 할 수 있는 타입이 있습니다. 「용착」과 「용단」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용착
보편적인 기능인 용접만을 하는 타입. 전열선을 따라 필름을 녹인 후에 단단하게 접착합니다. 접착하는 부분의 폭이 2.4~10mm로 넓기 때문에, 확실히 밀봉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이지만 여분을 수작업으로 절단해야 합니다.

용착+절단
용착식 접착기에 커터 기능이 추가된 타입. 용착 후 내장된 커터를 사용하여 남는 부분을 잘라냅니다. 확실히 밀봉한 뒤에 여분을 잘라내고 싶을 때 추천하며 멸균 롤 팩 등에 사용됩니다.

용단
전열선을 따라 필름을 용착시키는 것과 동시에, 그 라인상에서 절단해 가는 타입. 봉지를 커터로 잘랐을 때, 그 잘린 입구 부분이 용착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봉지에 담긴 내용물에 맞는 사이즈의 봉투를 만들 수 있는 점이나, 절취구가 깨끗한 점이 메리트로, 롤 형상의 비닐로부터 임의의 사이즈의 봉투를 만들고 싶을 때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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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엠알오]스트레치필름 (350m) - 나비엠알오 검색▲

스트레치 필름을 감는 방법

스트레치 필름을 감을 때는, 「아래에서부터 위로 감는다」 「너무 세게 당기지 않는다」이 두가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작업을 하기 전에 되도록 면장갑을 끼우면 좋아요. 작업이 익숙하지 않으면 필름의 마찰열에 의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수하물을 팔레트에 적재한 후, 다음의 순서에 따라 감아 갑니다.

 

1. 필름의 끝부분을 고정하기.
필름을 끝을 가늘게 비틀어 꼬아서 팔레트에 묶거나 필름 끝을 살짝 뭉쳐서 짐과 짐 사이에 끼웁니다. 최대한 수하물의 아래쪽에 고정해주세요.

2. 필름의 안쪽 부분이 수하물에 닿도록.
필름을 감아 나가는데, 이 때, 필름의 안쪽이 짐에 닿도록 해 주세요. 필름을 풀어내기가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 필름끼리 접착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짐을 고정시키는 강도가 증가해요.

3. 필름을 감을 때 처음 한바퀴는 필름을 당기지 않기. 3바퀴 감기
처음 한바퀴 필름을 감을 때 너무 강하게 당기면 고정시킨 부분이 빠져 버리기 때문에, 너무 당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두바퀴째부터는 조금씩 당기면서 고정해 갑니다. 가장 낮은 층은 강도를 높이기 위해 3바퀴 감아주세요.

4. 아래에서 위로 감기.
그대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감아가는데 필름끼리 1/4정도의 면적이 겹치도록 감아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겹쳐진 부분이 아래쪽을 향하기 때문에 먼지나 비가 침입하기 어렵지요. 필름을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너무 세게 당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모퉁이를 감을 때 힘을 주면 좀 더 단단하게 조일 수 있습니다.

5. 도중에 비틀어 주기.
중단에서 상단으로 가는 도중에 몇 번 필름을 비틀어 꼬아 주면 중간에 처짐이 발생하지 않고 더욱 강도를 높일 수 있어요.

6. 최상단은 두바퀴 감기.
짐의 꼭대기까지 오면, 겹쳐서 두바퀴 감아 주세요. 충분한 강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수하물 모서리로 필름을 잘라내기.
필름을 전부 감으면 짐의 모서리 부분을 이용해서 필름을 자른 후 가장자리를 손으로 눌러 필름끼리 밀착시킵니다. 스트레치 필름은 점착성이 있으므로 테이프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고정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볍게 필름 전체의 표면을 눌러, 짐을 정돈하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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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전 처리란 무엇인가

코로나 처리에 의한 표면가공의 역사는 1950 년대에 이미 보고되어 있어요. 그러나 그 실용성이 다방면으로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라미네이트 또는 플라스틱 필름의 가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방전 처리는 코로나 방전을 실시하고 있는 부분에 폴리머 등을 삽입하여 물질의 표면에 붙은 미량의 유기물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표면에 미크론 단위의 작은 돌기가 생겨서, 표면 가교 접착력을 향상시키고 도막의 박리를 방지할 수 있어요. 또한 코로나 방전 처리에서는 폴리머의 산화를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전 처리에 의해 "젖음"이 발생해서 액체와 고체의 계면 상호 작용이 발생해요. 코로나 처리로 인해 폴리머 표면이 산화되고 표면 장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젖음성 (친수성) 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방전 처리가 실시된 필름은 표면의 미세한 요철에 의해 페인트의 흘러내림이나 도막이 비산하는 것을 방지해줘요. 예를 들어, 코로나 처리를 한 필름과 하지 않은 필름에 페인트를 바르고 건조시킨 후에 손으로 비벼 문질러서 페인트 박리의 정도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어요. 코로나 표면 처리가 된 필름은 쥐거나 문질러 보아도 박리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편 코로나 표면 처리가 없는 필름은 문지른 후에 다량의 페인트 박리가 발생해요. 폴리머 필름이나 폴리에틸렌 시트 등은 페인트의 접착력이 매우 낮다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재의 화학 물질은 불활성, 비투과성의 성질을 가지며 표면 장력이 낮기 때문에 도장을 해도 도막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방전 처리를 실시함으로써 강한 표면 에너지를 발생시켜 밀착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또한 이 코로나 방전 처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약해지기 때문에 도장 전의 가공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효과는 며칠 또는 몇 주 정도 지속된 이후에 다시 페인트의 접착력이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코로나 방전 처리를 한 번 하고 기일 내에 작업을 끝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많은 작업 현장에서는 두 번 정도 가공 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코로나 방전 처리에 있어서의 주의점

먼저 가공 시 공기 중에서 코로나 방전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이때 오존이 발생하여 작업자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오존을 활성탄에 흡착시켜 야외에서 배출하는 방법이 안전하고, 또한 화재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방전 처리하는 장소에서 화기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가공에 있어서는 균일한 처리 및 과도한 처리에 주의하고, 가공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가 커지기 때문에 처리 후의 보관 온도와 습도에 주의가 필요해요.

코로나 방전 처리가 된 건축용 시트에 대해

건축 현장에서 코로나 방전 처리가 실시된 시트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마스킹 테이프라는 것을 씁니다. 이것은 도장을 할 때 사용하는데, 불필요한 부분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차단하기 위한 시트입니다.

양생테이프란???

양생 테이프는 폴리에틸렌 직물이나 합성 섬유 직물을 소재로 사용한 접착력 있는 테이프입니다. 비닐 테이프와 달리 손으로 쉽고 깔끔하게 자를수 있고, 종이 테이프와 달리 테이프 위에도 거듭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양생의 목적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특히 이사 관련 업계에서는, 박스테이프로써 뿐만 아니라 가구나 실내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한 보호의 목적으로도 쓰인답니다.

사이즈별 쓰임새

양생 테이프는 가장 좁은 폭이 15mm 정도부터 넓은 것은 150mm 정도인 것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폭이 좁은 것은 공업 제품의 일부분을 덮어서, 습기나 먼지 등을 방지하는 목적에 사용되기도 하고, 넓은 크기의 테이프는 야외에서 양생 시트를 임시로 고정하는 때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25mm 

25mm 폭의 양생 테이프는 주로 기계 부품의 일부분이나, 이동시에 수납 케이스의 뚜껑을 고정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0mm 

50mm 폭의 양생 테이프는 가장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사이즈로, 천 테이프나 종이 테이프의 폭과 동일합니다. 박스 입구를 막거나 양생 시트를 고정하는 등 넓은 범위에서 사용됩니다.

100mm 

100mm 폭의 양생 테이프는 양생용 시트을 단단하게 고정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주로 사용됩니다. 접착력이 강한 것이 많고,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다양한 색상

양생 테이프는 보통 많이 쓰이는 색상인 그린과 미색 외에도 핑크나 블루 등 여러 색상이 있습니다. 임시 고정한 테이프 부분이 눈에 잘 보여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시인성이 뛰어난 밝은 색상을 선택하면 좋아요.

접착력별 쓰임새

양생 테이프는 접착력의 강도에 따라서도 선택할 수 있어요.

약한 접착력 

특수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접착력이 약하지 않으면서도, 떼어낸 후에 접착제가 잘 남지 않아 작업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예요. 테이프를 임시로 붙이는 경우나, 이사 작업 등에 사용해요.

중간 접착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중간정도의 접착력을 가졌고, 역시나 접착제가 잘 남지 않아 깔끔하게 떼어지는 타입입니다. 주로 바닥 양생 등에 사용해요.

강한 접착력 

강한 접착력을 가진 테이프로, 내후성 내수성이 뛰어나 주로 야외 건축 현장이나 도장 양생에 사용해요.

특징별 쓰임새

양면 테이프 

양면 모두 접착이 되므로 양생 시트를 벽이나 바닥에 고정하거나 카펫을 바닥에 깔 때에도 사용해요.

야외 사용 가능 

특수 접착제를 사용하여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같은 요철면이 많은 소재에도 잘 붙는 양생 테이프입니다. 내열성이 뛰어난 제품은 아스팔트 열에서도 수축하지 않는답니다.

특수 내성 타입 

양생 테이프 중에는 내후성, 내수성, 내 약품성, 내 습성, 내열성 등의 특성을 가진 것도 있어요. 각각의 특성을 잘 이용하여 야외나 고온다습한 환경, 주방이나 화장실 등 다양한 현장에서도 테이프를 활용해 봅시다.

뽁뽁이 (에어캡)의 특징

공기가 들어간 작고 둥근 입자가 깔려있는 시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에어 캡" "뽁뽁이"라고도하며, 완충재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입니다.

쿠션성이 뛰어나먀, 유연해서 복잡한 형태의 제품도 포장 할 수 있기 때문에 깨지기 쉬운 CD 및 유리 제품, 가전 제품 및 기계 제품 등, 가벼운 것부터 무거운물건까지 다양한 제품의 포장에 이용됩니다. 또한 투명하고 내용물이 보이기 쉽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보통의 2단 구조 외에도, 3 단구조로 더 높은 강도를 가진 유형과 뽁뽁이를 안쪽에 붙인 봉투 타입의 제품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발포지의 특징

발포 폴리에틸렌 시트로 가공 한 완충재입니다. 저밀도 폴리에틸렌 가스를 섞고 압력을 넣어서, 가스를 기화발포시켜 서만듭니다.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점이 큰 특징입니다. 얇고 두르기 쉽기 때문에, 컵 등 복잡한 모양의 제품 포장에 적합합니다. 또한 기포에 의해 완충 성이 뛰어나, 식기 나 도자기, CD 케이스 및 정밀 부품의 포장뿐만 아니라 가구 유리면의 보호 재료 등에 사용되곤 합니다.

또한 단열 · 방수 · 방습 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단열재 및 부력재로 냉동 식품 용 보냉제, 농작물 패드 등으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판지 완충제의 특징

두루마리 형태로되어있는 부드러운 종이형태 완충제입니다. 

다른 완충재보다 강도가 높으며, 일반 골판지보다 얇고 부드러운 점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주로 일반 골판지 상자에 들어 가지 않는 큰 제품의 포장에 사용됩니다. 이사시에 가구 포장 및 액자나 목재 포장 등에 적합하며, 대상을 감싼후 커터등으로 잘라 사용합니다.

에어쿠션, 에어팩형 완충제의 특징

"에어쿠션(에어팩)은 비닐 봉지에 공기가 들어있는 완충재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과 베개 부분이 연결되어 필요한만큼 떼어 사용하는 것 등이 있고, 크기와 모양은 다양합니다. 또한 공기도 처음부터 들어있는 타입도 있고, 사용시에 직접 넣는 타입도 있습니다.

에어 쿠션은 완충 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며, 주로 틈새를 채추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제품 및 상자에 맞게 에어 베개의 크기를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종이 완충재의 특징

포장을 목적으로 한, 종이를 사용한 완충재입니다. 재생 용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절약의 관점이나 폐기의 용이성 이란 점에서 주로 사용되곤 합니다. 

종이 완충재의 큰 특징은 비용의 저렴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보관시 부피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조달하기도 쉬운 편입니다. 제품의 크기에 맞게 손으로 뜯거나, 복잡한 모양의 제품의 경우, 틈새를 쉽게 줄일수 있어, 임기응변으로 사용하기 쉬운 완충재입니다.

OPP 테이프란?

OPP 테이프의 OPP는 Oriented Poly Propylene의 약칭으로, 폴리 프로필렌 재료에 점착제를 도포 한 테이프라는 뜻입니다. Oriented는 늘린다는 의미로, 가로와 세로 2 방향으로 늘린, 다른 테이프에는 없는 뛰어난 특성이 있습니다.

특징 및 용도

OPP 테이프는 가로와 세로의 2 방향에서 늘린 테이프 때문에 당겨도 신축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당기면 손상되는 단점이 있지만, 접착력과 투명도가 높고 내수성 내습성이 뛰어난 장점도 겸비하고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용도로는 중간무게부터 높은 무게의 포장에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반용

다용도

기타 특수 용도

포장 테이프 및 종류별 용도